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에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유튜브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SNS는 컨텐츠를 소비하는게 크다보니 시간을 많이 허비하고 수익성과 연결시키기 쉽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고 있거나 작가, 인플루인서로 활동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취미나 관심분야에 대해 SNS라는 도구는 이전에 대면하던 인맥에서 새로운 온라인 인맥이라는 점에서 효과적이며 시간과 공간성을 초월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의 경우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 관리가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서로 이웃이 되어야 하고 좋아요와 소통이 필수가 되어야 활동 점수에 따라 인기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브런치의 경우는 어느정도 글을 작성하거나 팁과 기술적인 능력이 있어야 되며 글을 꾸준히 써서 검색에 나오게 하거나 이웃 관리를 통하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유튜브는 본인의 얼굴이 나와야 하거나 자막과 목소리를 녹음하기도 하고 영상을 촬영하여 편집하고 올리는 작업이 필요한 만큼 다른 SNS 보다 시간과 노력이 몇배이상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도구가 있지만 중요한 건 나의 능력과 꾸준함이 없이는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